성도서, 편작학파의 실전 의서(医书) 발견
[ 2013년 12월 19일 08시 13분   조회:16434 ]

근일, 고고학자들은 성도시 금우구 천회진에서 탐지하던 중 서한시기 토갱에서 목재외곽의 묘 4점을 발견, 진귀한 문물들을 대거 출토해냈다. 출토된 4대의 채색비단조면기모형(蜀锦提花机)은 중국 비단방직기술에서 고고학연구의 공백을 메우는 계기가 되였다.이밖에 출토된 9부의 의서중 부분적 의서들은 편작학파의 실전된 의서(医书)임이 밝혀졌다. “심장”, “페” 등 선으로 작은 글씨를 조각한 인체경락 옻칠인형도 추가로 발견됐다.보도에 따르면 성도의 로관산에서 출토된 920개의 죽간과 50매의 목간(약 2만자)은 사천지구에 발견된 첫 서한시기 죽, 목간이라 한다.중신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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